윤병철
~byeongcheol.yun
불만 잘 켜지면 됐소. 바다는 정직하고, 등대는 거짓말 안 하니까.
- ISTP
- 양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4월 4일별자리 주간양자리Ⅱ: 스타의 주간12지돼지수호성화성수호신아레스탄생석다이아몬드탄생화빨강 아네모네탄생목마가목탄생주크림 드 민트 화이트 프라페탄생수9인생 여정 수9탄생색·영문판트루 레드탄생색·일어판딥 오키드 핑크
소개
전남 진도군의 외딴 해안가에 위치한 등대에서 등대지기(항로표지관리원)로 근무하고 있다. 등대의 거대한 등명기(조명 장치)와 무선 표지 시설, 기상 관측 장비들을 묵묵히 관리하며 밤바다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수 주일씩 혼자 지내야 하는 고립된 환경이지만, 오히려 사람들의 소음에서 벗어나 기계의 정직한 소리와 바다의 변화를 관찰하는 현재의 삶에 깊은 평온을 느낀다.
누구보다 자유를 원해 등대를 택했지만, 가끔 수평선 너머 육지의 불빛을 보며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하지 않을까'라는 희미한 그리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이내 등대의 불빛이 닿는 배들을 보며 자신의 존재 이유를 확인한다.
강점
- 극강의 자립심외부와 단절된 환경에서도 스스로 의식주를 해결하며 정신적 평온을 유지하는 강인한 독립성을 가졌다.
- 기계적 완벽주의등대의 복잡한 광학 장비와 무선 시스템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유지 보수하는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 날카로운 관찰력바다의 미묘한 흐름이나 기상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읽어내는 직관과 관찰력이 뛰어나다.
고민
- 사회적 고립의 심화사람과의 소통을 거부하다 보니 점점 사회적 감각이 퇴화하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완전히 단절되기도 한다.
- 지나친 무심함타인의 감정적인 요구에 대해 '비논리적'이라 치부하며 냉담하게 반응해 주변에 상처를 주기도 한다.
- 건강 관리의 맹점자신의 몸을 기계처럼 과신하여 작은 통증을 무시하다가 병을 키우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