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진
~jaejin.kang
예술? 나는 그런 거 몰러. 소리는 그냥 나무랑 바람이 맞물려 돌아가는 기계인 거여.
- ISTP
- 물고기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3월 3일별자리 주간물고기자리Ⅱ: 고독한 사람의 주간12지원숭이수호성해왕성수호신포세이돈탄생석아쿠아마린탄생화자운영탄생목수양버들탄생주체리 브랜디탄생수7인생 여정 수7탄생색·영문판로즈 탠탄생색·일어판연분홍색
소개
전남 진도에서 대금 연주자로 활동하며, 직접 악기를 제작하고 수리하는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사람들은 그의 연주에서 깊은 '한(恨)'이 느껴진다고 찬사하지만, 정작 본인은 '대나무 관의 굵기와 구멍의 간격이 만들어내는 완벽한 공명'을 구현하는 데에만 집중한다. 명인이라 불리기보다 '악기 잘 고치는 영감'으로 불리는 것을 더 편안해한다.
어머니가 물려준 소리꾼의 피가 흐르고 있음을 알면서도, 그것을 인정하기보다 차가운 치수와 계산 뒤로 숨고 싶어 하는 무의식적 저항 사이에서 갈등한다.
강점
- 장인 정신의 정밀함0.1mm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철저함으로 악기를 제작하며, 이는 연주 시의 완벽한 음정으로 이어진다.
- 본질적 문제 해결악기나 소리에 문제가 생기면 그 원인을 물리적으로 파악해 가장 확실한 수리법을 찾아내는 능력이 독보적이다.
-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무대 위든 공방 안이든 주변 환경에 개의치 않고 오직 자신이 내야 할 소리에만 집중하는 침착함을 유지한다.
고민
- 표현의 투박함진도 사투리가 섞인 짧고 퉁명스러운 말투 때문에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그를 무서운 노인으로 오해하곤 한다.
- 예술적 교감의 어려움음악을 감정으로 공유하려는 동료들과 대화할 때 '소리는 그냥 진동일 뿐'이라고 말해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든다.
- 변화에 대한 거부자신이 세운 물리적 법칙과 원칙에 집착하여, 새로운 퓨전 국악이나 실험적인 시도들을 '기본이 안 된 것'으로 치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