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빈
~jongbin.hong
말해봐야 입만 아퍼. 만선으로 들어오면 끝나는 거 아녀?
- ISTP
- 사수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2월 11일별자리 주간궁수자리Ⅱ: 창시자의 주간12지닭수호성목성수호신제우스탄생석터콰이즈탄생화단양쑥부쟁이탄생목자작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하이볼탄생수6인생 여정 수6탄생색·영문판델프트탄생색·일어판씨 셸 핑크
소개
전남 목포항을 거점으로 하는 20톤급 근해 자재망 어선 '종빈호'의 선장으로 근무하며, 서해와 남해를 누비며 조업을 하고 있다. 바다의 물길과 고기떼의 흐름을 마치 자신의 손바닥 보듯 꿰뚫고 있으며, 어떠한 기상 악화나 기계 결함 앞에서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대처하는 현장의 해결사다.…
기술의 발전으로 자동화 어선이 도입되는 현실 속에서, 자신의 손기술이 가진 유효 기간과 어부로서의 존재 가치에 대해 조용히 번민한다.
강점
- 압도적 선박 제어육중한 어선을 마치 자신의 팔다리처럼 섬세하게 조작하여, 거친 파도 속에서도 정밀한 조업을 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 극한의 상황 평정심기상 악화나 엔진 고장 등 위급한 해상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매뉴얼대로 차분하게 조치를 취하는 강철 멘탈의 소유자다.
- 실전 중심의 지혜이론서에는 나오지 않는, 파도의 모양과 바람의 냄새만으로 최적의 조업 지점을 찾아내는 독자적인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고민
- 지나친 과묵함가족이나 선원들에게 필요한 말조차 생략할 때가 많아, 의도가 오해받거나 무관심하다는 인상을 주기 쉽다.
- 융통성 없는 원칙주의평생 지켜온 해상 안전 규정과 조업 규칙이 너무 철저하여, 조금이라도 어긋나는 상황을 견디지 못해 주변을 피곤하게 만들기도 한다.
- 변화에 대한 거부감자신이 고수해온 아날로그적인 방식과 기계를 신뢰하여, 현대적인 디지털 항법 장치나 새로운 소통 방식을 받아들이는 데 인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