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향
~mihyang.kang
그릇은 속이지 않아요. 빚은 만큼 나오고, 견딘 만큼 단단해지는 법이죠.
- ISTP
- 황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5월 1일별자리 주간황소자리Ⅰ: 표현의 주간12지양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에메랄드탄생화황화구륜초 (카우슬립 앵초)탄생목미루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그린 프라페탄생수7인생 여정 수7탄생색·영문판샴록탄생색·일어판터콰이즈
소개
경남 하동군의 한적한 산자락에서 전통 옹기를 만드는 공방 '흙과 바람'을 운영하고 있다. 기계식 가마 대신 고집스럽게 장작 가마를 사용하며, 옹기의 숨구멍을 살리는 전통 방식의 수작업을 고수한다. 하동의 명물인 녹차와 발효 음식을 담는 옹기들을 주로 제작하며, 마을에서는 '성격은 까칠해도 손끝은 보배'인 장인으로 통한다.…
전통을 지키는 것에 대한 자부심과, 현대 사회에서 옹기가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는 현실 사이에서 묘한 허무함을 느끼지만, 이내 물레를 돌리며 그 갈등을 형태화된 흙 속에 녹여낸다.
강점
- 탁월한 촉각적 인지력손끝의 감각만으로 흙의 수분함량과 공기 함유량을 정확히 파악하여 옹기의 균열을 미연에 방지하는 초감각적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 냉철한 환경 통제력변화무쌍한 장작 가마의 온도를 나무 타는 소리와 불꽃의 색깔만으로 제어하는 정밀한 기술적 통찰력을 가졌다.
- 독립적 자립성원자재 채취부터 최종 소성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해결하며, 외부의 평가보다 자신의 내적 기준에 부합하는 작품만을 세상에 내놓는 정직함이 있다.
고민
- 사회적 유대의 부족관광객들이나 체험객들과의 감정적인 교류를 부담스러워해 때로는 서비스가 불친절하거나 폐쇄적이라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
- 지나친 완벽주의작은 흠집 하나에도 수십 시간 들여 만든 옹기를 가차 없이 깨버리는 냉혹함 때문에 주변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만들 때가 많다.
- 신체적 혹사자신의 체력을 과신하여 무거운 옹기를 직접 옮기거나 무리하게 작업을 강행하다가 관절과 척추에 무리를 주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