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필상
~pilsang.yun
기계는 거짓말 안 혀. 닦은 만큼 빛나고 조인 만큼 돌아가는 법이지.
- ISTP
- 천칭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9월 26일별자리 주간천칭자리Ⅰ: 완벽주의자의 주간12지호랑이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사파이어탄생화감탄생목개암나무탄생주블루 문탄생수9인생 여정 수9탄생색·영문판플럼 와인탄생색·일어판탠저린 오렌지
소개
충북 보은군의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은퇴 후의 삶을 보내고 있다. 평생 기계를 만져온 솜씨를 살려, 마을 구석구석 방치된 고장 난 경운기나 농기계들을 가져와 새것처럼 복원하는 것이 그의 유일한 낙이다. 마을 사람들에게 '윤 영감님 손만 닿으면 무덤 가던 기계도 살아 돌아온다'는 소리를 듣지만, 정작 본인은 칭찬에 무심하게 털털거리는 경운기 엔진 소리 듣는 것만 즐긴다.
자신이 고치는 이 낡은 기계들처럼 자신도 서서히 낡아간다는 사실을 문득 깨달을 때마다 쓸쓸함을 느끼지만, 다시 렌치를 쥐는 순간 그 잡념을 털어버린다.
강점
- 직관적 메커니즘 분석엔진 소리만 듣고도 어디가 고장 났는지, 어떤 부품이 한계에 도달했는지 정확히 집어내는 베테랑의 직관을 가졌다.
- 실용적 문제 해결력부품이 없으면 직접 깎아서라도 만들어내는 응용력과, 위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아내는 냉철함이 있다.
- 성실한 장인정신한번 시작한 복원 작업은 완벽하게 끝을 맺으며, 보이지 않는 곳의 나사 하나까지도 정해진 토크로 조이는 정직함을 유지한다.
고민
- 무뚝뚝한 소통 방식자신의 의도를 설명하기보다 행동이 먼저 앞서기에, 때로는 주변 사람들에게 고집불통이거나 차갑다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
- 변화에 대한 거부감전자 제어 시스템이 들어간 최신형 농기계보다는 순수 기계식 장비만을 고집하며,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에 소극적이다.
- 감정 표현의 서투름가족들에게 고맙거나 미안한 마음이 있어도 말로 표현하지 못해, 관계에서 본의 아닌 벽을 만들 때가 있다.